夢を現実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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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13:08 2008/06/06 13:08
일본어가 정말 쉬운걸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2% 언어학점 관점에서 접근해보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보조 자료로 제가 다니는 대학의 일부 프린트가 보조재로 쓰였습니다.

흔히 말하기를. 일본어는 배우기 쉽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근거도 제시하죠.
그런데

일본어가 정말 쉬운가? 사실 훨씬 어려운데 그냥 비슷해서 편해서 쉬워보이는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 해 보신적 있으세요?

이번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해보고자 합니다.
음.. 이 시간은 한국어 vs 일본어 vs 영어 에 대한 간단한 비교사례를 들어서 설명하지요.


일단 언어와 그 나라의 사상/문화적 배경은 절대 떨어뜨릴 수가 없는 밀접한 관계입니다.
한국은 선 / 악 . 구분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원리/원칙주의 사상에 입각한 우수한 문자인 한글을 가지고 있고, 일본은 상대적/편의적으로 다양하게 상황에 맞춰 변화시키거나 첨부한 문자인 일본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자의 비교대상으로 영어가 있습니다.

이 원리주의와 편의주의라는 것이 결국 어떠한 결과를 불러왔는지 점차 살펴보도록 합니다 :)

한국어는 일단 우리의 세종 대왕께서 (물론 그 이전에도 기초는 닦여 있었다.. 라는 설도 있습니다만) 과학적으로 창안하신 無에서 有를 창조한 아주 훌륭한 문자입니다.

그에 비해 일본어 문자에는 ‘히라가나’와 ‘가타가나’의 2종류가 있는데, ‘히라가나’는 한자 초서체를 왕창 흘려 쓰다가 굳어진 것이며(예,安→あ), ‘가타가나’는 한자의 획을 일부분만 적당히 떼어 내 쓰던 것이 굳어진 것입니다(예,加→カ). 중국 문물 수입할 때 멋대로 편의적으로 바꾼 거지요.


구조적으로 보면 한글은 타 언어와 비교 연구할수록 뛰어난 점을 발견하게 되며, 일본어는 불편하다는 것을 매우 심하게 느끼게 됩니다.

일단.. 영어의 알파벳은 자음과 모음이 항상 따로따로.. 즉 줄줄 풀어서 늘어놓기만 하는 구조지요. 즉 우리나라식으로 보면 ㄴ ㅏ ㄴ ㅡ ㄴ ㄴ ㅜ ㄱ ㅜ ㅈ ㅣ .. 이런 식입니다. (..)
각 품사의 파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동사에 s가 붙으면 주어는 무조건 3인칭 단수라던지.. 하는 그런 거 말입니다) , 끊어일기가 많이 불편합니다. 발음도 어렵구요.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말로 <신성> 이라는 단어가 있다고 합시다.
영문으로 표기하면 sinsung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 놓으면 발음법 없이는 영어는 정확한 발음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어디서 끊어야 하는지 모르는 거죠. sin sung 신.성 일수도 있고 si ns ung 시.느스.응 이라고 발음할수도 있고. sins ung 신스 엉 이런 식으로도 읽힐 수가 있다는 겁니다. -.-

한국어는 자음과 모음이 결합도 하고 자유롭게 모음의 변환도 가능하며, 끊어읽기와 묶어쓰기, 이중받침 등의 활용으로 아주 우수한 언어입니다. 특히 외국어 구현능력이 우수합니다.
전 세계의 어떤 언어라도 듣고 80% 이상 비슷하게 한국어로 적어낼 수 있는 문자는 아마 한글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흉내를 최대한 낼 수가 있는 구조입니다.

일본어는.. 일단 자음과 모음의 무조건적인 결합형태입니다. 문제는 이 결합이 떨어지질 않는다는 거지요. か  라는 발음을 봅시다. k + a   ㅋ + ㅏ 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건 떨어뜨릴 수가 없어요. 한글의 경우 ㅋ  + ㅏ 에서 ㅏ 를 <ㅕㅛㅕㅑㅐㅣㅡㅜㅠ , 각종 이중받침>등 다양하게 변형시킬 수 있어서 같은 음절 내에서 해결이 가능하나. 일본어는 그게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か き く け こ (카 키 쿠 케 코) 이런 식으로 쓸데없이 모음 하나 바뀔때마다 새 음절이 늘거나 아예 다른 단어로 바뀌어야 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보지요.
(ka・ku)(ka・ke)

u->e 로 단 한 모음이 변하는데도 음이 아예 바뀌어야 합니다. 이 얼마나 비효율적입니까.
쓸데없이 한 글자 더 배워야 하고 아주 불편합니다. 한 개를 알면 열 개를 조합하는 것이 한국어라면, 일본어는 일일이 하나하나 떠먹여 줘야 합니다.

마치 문손잡이 고장났는데 문 전체를 갈아엎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김치.

김치입니다. 일본인들은 발음을 기무치 라고 합니다.
다들 그정도는 알고 계시며, 받침발음도 대충 일본인들은 못 한다는 것까진 알고 계실거에요.
조금 논리적으로 그 부분을 설명하도록 하죠.

위에서 설명 한 대로 자음+모음 결합이 기본형인 일본어는 김이라는 발음이 존재하지 않기에 발음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한국어는 얼마든지 조합해서 자음+모음+자음 형태로 어떤 발음이라도 가능한데, 일본인들은 저 오십음도 밖에 있는 단어는 원칙적으로 정확한 발음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엄청 불편하지요. 일본어는 반드시 한 글자. 한 글자를 자음+모음 으로 만들어야 하므로 ㅁ 에다가 ㅜ 모음까지 붙여서 두 음절을 만들어야 하는 어이없는 경우입니다.
즉 기 + ㅁ + ㅜ 으로 따로 추가 음절이 생길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저 ㅁ 를 이중 u 모음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추가음절도 불편한데 입까지 크게 벌려야 하면 엄청 더 귀찮으니까.. 사람이 가장 본능적으로 내는 가장 작은 입모음인 "윽!" 에서 창안된 u 단 계열의 기생모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김! 하고 발음해 보세요. 입이 딱 닫히죠? 그래서 한국어는 폐(閉)음절 구조라고 하고
일본어는 기...무! 무!.. 입이 오무려지면서 벌어지죠? 그래서 일본어는 개(開)음절 구조라고 해요.

결과를 말하면 일본어는 뭔 단어를 말하던 음절이 쭉쭉 늘어날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 결과로 인해 일본어에는 상당히 축약한 약어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공부하시다 보면 엄청나게 많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흔히 또 아시는 맥도날드를 마크도-나르도- 라고 줄줄 늘리는 것처럼.. 일본어는 외국어 표현능력도 매우 부족합니다. 세계화/정보화에 매우 뒤쳐지는 언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일본어는 매우 동음 이의어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성씨는 차마 이야기하지 않도록 하지요. 그네들은 아무 한자를 갖다놓고 우리 가문은 이 한문을 이러이러한 발음! 이라는 성으로 부르기로 했다! 라고 선언하면 남들은 그렇게 불러야 하는 곳입니다. 즉 한문 위에 요미가나 없이는 절대.. 같은 일본인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성과 이름까지 조합해도 동명이 많아서 헷갈린 판에. 일본은 성씨만으로도 대부분의 구별이 가능할 정도니까요 (일본의 성씨수 약 12만개, 한국은 약 200여개)

일단.. 한국어는 자음 14개 + 모음 10개 + 초성.중성.종성 조합만으로 약 8천가지의 발음을 발음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일본어는 오십음도.. 50개.. 기생모음식으로 억지로 조합해도 300개에 불과합니다. 이러니 다른 한문들이 발음이 서로 같아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볼까요. 

きこう 라는 발음으로 발음되는 대표적인 낱말들입니다.
 

機構(기구)、気候(기후)、寄稿(기고)、気功(기공)

貴校(귀교)、寄港(기항)、帰港(귀항)、奇行(기행)

紀綱(기강)、機甲(기갑)、稀覯(희구)

전부 같은 발음입니다.
순간 상황에 숙련되어 있지 못하면 빠른 회화에서 저걸 순간 구별해 낼 수 있겠어요?



한국어나 일본어나 중국의 영향을 받아 한자 문화권임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허나 우리 한국어는 이제 한자의 영향력이 거의 없어도 모든 것을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불가능합니다. 한문 없이는 자멸하고 말 문자이지요. 사실 일본 가면 1945 상용한자 조차 체득을 못하고 있는 학생들이 수두룩합니다. 학력저하의 원인이 어려운 모어에 있다는 건 부정할 수가 없지요. 그들은 워드프로세서로 발음을 그대로 써서 자체 한자 변환은 익숙하나, 한자를 직접 쓰는 어려운 작문에는 취약점을 보이는 일본인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용한자 밖의 한문들은 엄두도 못 내지요. 그러다보니 그들은 어려운 한자원어들은 그냥 히라로 축약해서 정해놓고 대부분 그렇게 쓰기도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있다의 이루 / 아루.. 맛있다의 오이시이.. 같은 그냥 흔히 풀어서 쓰는 단어들도 사실 한문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그 결과, 일본의 주요 일간지인 요미우리 신문 / 마이니치 신문 같은 곳의 칼럼을 보면 웃기지도 않는 일이 있었습니다. 계몽(알리고 전파시키다) 이라는 단어를 써야 하는데 啓蒙 에서 蒙 자의 약어가 상용한자 밖의 범위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啓もう 라고 표기했습니다.

... 이건 우리 식으로 보면 신문에 " 啓몽 " 이라고 나온 웃기지도 않는 코메디 오타인 겁니다.ㅋㅋ
하지만 일본은 이렇게 쓸 수밖에 없었답니다. 의외로 저런 경우 많지요. 私たち 같은 경우라던지.. . 일본은 편한 대로 쓰고 있는 겁니다.

이런 어려운 한문 혼용의 일본어는 정보화에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한자변환 IME 프로그램이 내장된 워드프로세서를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일본의 컴퓨터 사양은 옛날부터 다른 나라의 평균보다 메모리라던지, 기타 성능이 한 단계 높아야 할 수밖에 없었고, 물가가 비싼 일본에서 안그래도.. 그러한 고가정책은 퍼스널 보급의 저하를 갖고왔지요. 지금이야 아니지만..

그 결과 일본은 아직도 경제수준에 비해 IT보급률이 낮은 국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음.. 처음에에 깔았던 화두를 정리해보기로 할까요
일본어가 정말 쉬운가? 사실 훨씬 어려운데 그냥 비슷해서 편해서 쉬워보이는 것이 아닐까?

에 대한 결론인데.. 사실 저는 일본어는 제멋대로 바꾸고 뜯어고치는 편의주의적 문자라고 다시한번 말해봅니다. 그래서 사실 배우기도 까다롭고 어려운 문자인 것입니다. 한자와 거의 동떨어져가는 우리들이 같은 한자문화권이니 쉽다. 라고 말하는건 더이상 장점이 안 됩니다. 1945자 외우실래요? ㅋㅋㅋ

허나 한국인들은 일본어를 쉽게 생각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흔히들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말을 합니다.

1.어순이 같아서 매우 보기가 편하다.
2.한문과 한문사이에 "조사"가 붙음으로 인해 문장의 성분 파악이 매우 용이하다.
3.같은 한자문화권이라 한자 좀 알면, 금방 뜻이 대충 감이 온다.


.. 영어하고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들이군요. 그래서 일단 시작은 쉬워 보입니다.
깊게 파고들어보면 영어 이상으로 어려운데 말이죠.

이 외에 우리가 일본어를 더 친숙하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이유를 한 가지만 더 말해보고 이번 기나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일본어의 <기능동사> 덕에 우리가 한결 더 일본어에 친숙해질 수 있는 경우입니다.
우리가 뜨거운 것을 먹고 "아~ 시원하다" 또는 나이를 먹을 때 늙었다라는 표현 대신 "아~ 나이 먹었네" .. 이런 우리식 표현이 있죠? 신기하게도 일본도 우리와 동일한 표현이 매우 많다는 겁니다. 영어로는 전혀 뜻이 되지 않는 문장들이죠. 자 살펴봅시다.

일단 세 가지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단어의 원 뜻과 단어의 원 뜻이 결합하는 <일반적 경우>

예) 밥을 먹다

한국어 - 밥을 먹다.
일본어 - 飯を 食う
영어 - Lunch + Eat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셋 다 의미전달이 동일하게 가능합니다.

앞의 명사의 뜻은 그대로이나 뒤의 수식 동사의 의미가 변하는 <기능동사>

예) 나이를 먹다

한국어 - 나이를 먹다.   밥 먹는것처럼 우걱우걱이 아니라.. 늙은 것을 저래 표현했습니다.
일본어 - 年を 食う.      신기하게도 일본도 나이를 늙는게 아닌 "먹는다" 라고 표현합니다 !!!
영어 - Years Eat         .. 이게 뭔 뜻입니까.. 년을 먹다니요? 뜻이 되나요? 안됩니다..

다른 예) 합의를 보다 .. 스타트를 끊다..
- 일본도 합의를 보다(見る) 라고 표현합니다. 합의를 결정하는거지, 합의가 눈에 보이는 겁니까? ^^ 신기하게도 같답니다.  납득이 가다(行) 도 마찬가지지요. 납득을 심중에서 하는거지, 납득이 어디 가는것도 아닌데.. 목숨을 걸다(かける) , 스타트를 끊다(切)..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런 걸 영어로 표현하면 Decision see?  Understand Go? Life hang on ? start cut ? ㅋㅋㅋㅋㅋ 뭐야 도대체..

이런 뉘앙스 변화적 표현은 보통 그 나라의 문화적 습성에서 많이 나오며, 나라마다 달라야 정상입니다만, 한국과 일본의 친밀한 문화-언어적 관계를 여기서 느낄 수 있습니다.

영어로 보면 관용구... 즉 숙어의 경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관용구의 의미는 원래 따로 있지요. 자 살펴볼까요.

명사와 동사의 뜻이 전부 달라져버린다. <관용구>

아예 다른 뜻으로 쓰여버리는 경우지요. 신기하게도 이런 건 우리의 속담이나 일본의 관용구나 비슷한 뉘앙스로 변하는 것들이 많아서, 이해가 가능한 것들도 많답니다. 영어로는.. 불가능합니다 -0-

예) 바보 = 원래 일본은 우리가 말하는 거친 <욕> 이 아니라 와루구치라는 은어적. 즉 관용적 표현을 사용합니다. 예전 글에도 적었었지만, 이 바보의 뜻은 원래 <馬鹿> 라고 해서.. 말과 사슴을 멀리서 구별하지 못하는 녀석을 비아냥거릴 때 쓰던 표현이랍니다. (사실 50미터만 멀리서 봐도 말과 사슴 구별 잘 안 간답니다 -0-)

예) 道草を 食う = 직역하면 길의 풀을 먹다. 라는 뜻이죠?
바로 이게 우리나라 속담마냥 비슷하다는 겁니다. 마소 같은 것들이 길을 가다가 길가의 풀을 쓸데없이 뜯어먹으며 시간을 끄는.. 즉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를 빗댈 때" 말하는 문구라는 겁니다.  이런 비유적 표현의 뉘앙스를 그대로 영어로 옮길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다른 문장으로의 뜻으로는 존재하겠지만, 이토록 한국어-일본어의 친밀한 관계로는 결코 어느 나라 언어도 접근할 수 없습니다.



후우.. 여기까지 쓰고 정리해보겠습니다. 두서도 없이 그냥 생각나고 보이는 대로 적었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일본어는 외국어 중에서 우리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언어이지, 결코 다른 나라의 언어보다 쉽다. 라는 개념과는 전혀 틀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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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lannad at 2010/02/15 21:22  r x
저도 후지히 아사리 님께 인터넷 강의로 열심히 공부하고있는 한국人 중 한명입니다만..
일본어... 친밀하긴 해도 비효율 적이지는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일본어를 듣기 위주로 공부하고 있어서 편리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외우면서 일본어를 공부하냐고 힘들고 포기하시던데,,,(특히 저는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외우려고 했었어요,,)
그건 잘못된 공부방법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 까지 하고,,, ㅡㅡ..
비 효율 적이라는 말은 잘못된 말 같습니다. 개인이 느끼기에 따라 쉬운 언어가 있을것이고, 아무리 어렵데도 열심히 듣고 따라하고 써보면 나중에는 익히기가 쉽습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저같은 경우는 일본어를 외우면서 공부 한게 10% 도 채 않됩니다, 듣기와 말하기를 사용함으로써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비효율 적이라는 것은 잘못된것. 이상입니다...
Commented by 레나 at 2010/02/23 00:34  r x
님의 말은 언어학적인 관점이 아닌 실용언어. 즉 일본어로 말하면 "하나시코토바" 와 "카키코토바" 중에서 "하나시코토바" 의 관점입니다. 하지만 여러 언어를 두고 동등한 조건과 동등한 흥미, 동등한 수준의 난이도를 주었을때 일본어가 가장 불편한 언어 중 하나라는 사실은 여러 학설로 이미 증명이 된 바입니다. 즉 이 글은 귀하께서 느끼신 "개인"의 흥미도로 인한 언어학의 난이도 하락과는 무관한 이야기란 것입니다. 이 글의 요지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신 것 같네요.

친숙하고 열심히 하면 무슨 언어든 가깝게 다가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니까요. ^^

그런데 이 글은 그런 게 아니라 순수한 언어과학적 영역에서 일본어를 들여다볼 때 이곳저곳 짜집기한 불편한 언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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