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속 가드
전에 설명한 굳히기 패턴 중 , 공격을 가드 후 풀리는 딜레이가 상대의 공격판정 지속프레임보다 약하여, 가드를 한 채로 일정시간 가드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 ( = 가드 경직 ) 의 패턴을 말한다. 이 가드 경직중의 적에게 다시 공격을 더 가드시키면 "연속 가드" 형태가 되어, 이 동안엔 상대는 가드캔슬을 제외한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이 가드만 해야하는 상태가 된다. 호칭을 생략해서 "연가" 라고도 부른다. 어느 패턴이 연가가 되어 있는가, 아닌가의 연구는 굳히기의 성능을 판단하는데 빈번히 주제로 오르곤 한다.
가드 크래쉬가 있는 게임의 경우, 상대가 아무것도 못하고, 크래쉬까지 걸릴 수 있으므로, 이상적인 "굳히기" 의 패턴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영원히 공격을 연속가드 시킬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그렇게 되면 게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최근의 게임에서는 어떻게든 패턴을 잘 만들어도, 도중에 연속가드의 판정이 끊어지도록 만들어져 있다. 방어하는 상대는 그 끊어지는 타이밍을 능숙하게 판별하여 발동프레임이 빠른 기술로 반격하거나 리버설계열을 넣는 방법. 공격하는 측은 반대로 그것을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중간에 변형이나 캔슬 등을 계속하는 것이 하나의 패턴이다. 아니면 중간에 갑자기 멈추고 상대의 반격을 유도해 그것을 캐치하는 것도 굳히기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이다. 상대에게 타격을 주는 가드캔슬 행동이 있는 등, 연속가드를 시켜도 공격자에게 위험부담을 주는 게임도 존재.
동방 비상천의 굳히기는 전에 설명한 대로 가드 중에 "가드반격 카드, 회피결계 시스템, 영격 카드, 리버설 기술" 등의 대비책이 있다. ( 영격과 리버설 카드는 완벽한 연속 가드 상태중이면 사용할 수 없다. 약간의 틈이 있어야 한다 ) |